2026년 09월 17일 (목)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의 이란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우크라이나 사태와 일본의 재무장 등 주요 국제 현안에서 전방위적 반미 연대를 공식화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국과 러시아의 전면적 전략 협조의 진일보한 강화와 선린 우호 협력의 심화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공동성명은 미국과
2026-05-21 13:34:02
러시아가 16일(현지시간) 정교회 부활절 휴전 종료 직후 우크라이나 전역에 700여 발의 드론과 미사일을 퍼부어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가 밤사이 드론 659대와 미사일 44기를 동원해 수도 키이우 등 6개 지역 이상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군 방공망이 드론 636대와 미사일 31기를
2026-04-16 21:27:00
프랑스 정부가 우크라이나와 중동 지역에서 벌어지는 고강도 전쟁 양상을 반영해 2030년까지 탄약과 드론 비축량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지시간 3일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오는 8일 국무회의에서 탄약 및 드론 부문에 85억 유로(약 14조 원)를 추가 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군사계획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4-03 21:58: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해 최근 출범한 새 국제기구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참여 여부를 두고 중국이 득실을 면밀히 따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 궈자쿤 대변인은 지난달 20일 브리핑을 통해 미국 측의 초청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다만 SCMP는 중국 당국이 실제 참여 여부에
2026-02-03 13:27:4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국일일보 © 국일일보 All rights reserved.
국일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