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30일 (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의 최종 종전 합의와 핵 협상 동의를 전제로, 민간 기업 중심의 3000억 달러(약 454조 원) 규모 재건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미국은 합의 대가로 이란에 직접 자금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민간 투자 기금' 형식을 빌려 사실상의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2026-06-16 17:12:05
미국의 강력한 해상 봉쇄와 군사적 압박 속에 고사 위기에 몰린 이란이 결국 사상 처음으로 핵 프로그램 협상 테이블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연방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란이 불과 한 달 전, 일 년 전만 해도 언급조차 거부했던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 테이블에 처음으로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0일간의
2026-06-03 15:53:12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테헤란에서 열린 이슬람혁명 기념행사에서 "지난 1월 8~9일 발생한 불행한 사건은 국가에 큰 슬픔을 안겼으며, 국민 앞에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과 혁명수비대뿐만
2026-02-11 20:47: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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