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여야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총력전 태세를 갖추고 승리를 다짐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내란 심판'과 '민생 경제'를 전면에 내세워 국정 동력 확보를 호소할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의 입법·행정 권력에 이은 지방 권력마저 독점할
2026-05-20 17:17:0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올해 2분기 경상보조금으로 총 134억 4,300여만 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152석)이 59억 6,386만 원(44.49%)으로 가장 비중이 컸고, 국민의힘(106석)이 55억 8,473만 원(41.66%)을 지급받았다. 이어 조국혁신당 11억 5,372만 원(8.61%), 개혁신당
2026-05-15 18:16:44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 후보로 민주당이 아닌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를 낙점하면서, 당청 관계가 급격히 냉각되는 분위기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민주당의 인사 추천 방식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종합특검으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특히 민주당이 검찰
2026-02-08 17:38:3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인 합당을 제안하며 정계 개편의 신호탄을 쐈다. 이는 오는 6·3 지방선거 승리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고려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로, 결과에 따라 정 대표의 정치적 운명이 갈릴 수 있는 만큼 배수의 진을 친 행보라는 분석이다. 정 대표는 합당
2026-01-22 16:03:31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남시장'이라 칭하며, 그의 강남 편중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 위원장은 서울시의 강남벨트 중심 규제 완화 및 재건축 정책이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과거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에 따른 집값 폭등 사태의 재발을 경고했다. 또한,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관세
2025-10-13 12:06:51
전국 227개 정부위원회 중 과반이 넘는 144곳(63.4%)이 청년기본법에 명시된 청년 위원 10% 위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위원회 절반 이상인 118곳(51.9%)에는 청년 위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국무조정실로부터 제출받은 '청년참여 정부위원회 청년위원 위촉현황'
2025-10-13 08:40:10
소방공무원 10명 중 7명이 건강 이상 판정을 받았으며, 자살률 또한 일반 국민보다 높아 이들의 건강과 근무 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4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소방공무원 6만 6,609명 중 74%인 4만 9,232명이 건강 이상자로 분류됐다. 최근 5년간의
2025-09-24 09:36: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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