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한 축전 전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늘 조로(북러)관계는 새로운 역사의 장을 펼치며 진실하고 헌신적인 동지적 신뢰 관계, 동맹관계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는 양국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무와 정의의 이념에 충실함으로써 획득한 자부할 만한 결실"이라며 "우리의 선택이
2026-06-12 15:16:14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의 이란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우크라이나 사태와 일본의 재무장 등 주요 국제 현안에서 전방위적 반미 연대를 공식화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국과 러시아의 전면적 전략 협조의 진일보한 강화와 선린 우호 협력의 심화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공동성명은 미국과
2026-05-21 13:34:0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가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상호 협력은 현대 국가 관계의 모범'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애하는 친구'로
2026-05-20 16:50: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떠난 중국 베이징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곧바로 방중한다. 중국이 불과 일주일 사이 미·러 정상을 잇달아 맞이하는 전례 없는 외교 무대를 연출하면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대외 영향력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2026-05-17 12:04:56
세계 최대 핵무기 보유국인 미국과 러시아 간의 유일한 핵 군축 협정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최종 결렬되어 5일(현지시간)부로 효력을 상실했다. 이로써 반세기 넘게 이어온 미·러 간 핵무기 제한 틀이 모두 사라지게 되어, 글로벌 핵 군비 경쟁 과열과 안보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일
2026-02-05 23:39: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종전안 논의가 마무리 단계라는 점에 공감하고, 러시아를 포함한 당국자 간 3자 회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약 1시간
2026-01-23 13:57:10
러시아 반부패재단(FBK)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흑해 연안에 초호화 비밀 궁전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고(故) 알렉세이 나발니가 설립한 FBK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푸틴 대통령의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부동산의 실체를 폭로했다. FBK는 이 시설이 9천만
2025-12-31 10:48: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20개항의 평화안에 대해 90% 수준의 합의를 이끌어내며,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최종 단계로 격상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시작 전 취재진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안전보장이 종전안에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합의가 유럽 국가들의 다각적 참여를
2025-12-29 08:50:5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성탄 축전을 발송하며 우호적인 메시지를 전했다고 크렘린궁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성탄 축하 전보를 발송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성탄절 당일 두 정상 간의 별도 전화 통화 일정은 예정되지 않았다고
2025-12-26 11:05:2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약 20억 달러(한화 약 2조 9,400억 원) 규모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 임대 계약에 최종 합의했다.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 속에서도 양국은 전통적인 국방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는 러시아로부터 핵추진 잠수함 1척을 임대해 오는
2025-12-05 14:05: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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