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제2회 ICN 26(이륙) 영화제'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제2회 ICN 26(이륙) 영화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2회째인 'ICN 26 영화제'는 인천공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숏폼 영상 공모전이다.
공사는 '인천공항, 나의 이륙점'을 주제로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5일까지 26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접수했다. 총 68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는 '도전과 가능성의 출발점'으로서의 인천공항을 표현한 영상들이다.
공사는 주제 적합성, 스토리텔링,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공사 사장표창과 총 2,6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작 '청!바!지!'는 "나이와 상관없이 꿈이 있다면 첫 도전이 시작되는 곳, 인천공항"이라는 메시지를 경쾌하게 담아 세대를 아우르는 도전의 출발점으로 형상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수상작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내 미디어 전광판과 스마트 사이니지에도 송출할 예정이다.
이학재 사장은 "온·오프라인 소통창구를 지속 확대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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