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학교체육 분야 리더 부문' 수상
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시상식에서 학교체육 분야 리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은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며, 국내 스포츠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도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1학교 1학생 1스포츠(1·1·1 스포츠 프로젝트)’를 도입해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합기도와 크리켓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을 포함한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 체육단체를 잇는 ‘인천형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 생활체육과 스포츠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한 점도 주요 수상 배경이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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