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경쟁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의원 연일 수해 지역 방문.. 봉사 활동…

이우창 기자

등록 2025-07-22 07:34


수해현장 찾은 정청래ㆍ박찬대수해현장 찾은 정청래ㆍ박찬대 (사진=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의원은 22일 수해 지역을 방문, 피해 복구 지원 봉사 활동을 펼친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오전 전남 나주를 방문해 수해 지역 봉사 활동을 벌인다. 오후에는 경남 산청과 합천의 피해 지역을 찾아 봉사할 예정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오전 전북 남원과 곡성을 방문해 피해 복구 활동에 일조한다. 오후에는 나주에서 봉사 활동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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