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색대문' 속 한 장면 (사진= 오드(AUD) 제공)
대만 청춘영화 '남색대문'(2002)으로 알려진 계륜미(42)가 영화 재개봉 기념으로 1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 팬들과의 만남에 기대가 크다.
배급사 오드에 따르면 계륜미는 30일 재개봉하는 '남색대문' 홍보차 내한, 다음 달 8~9일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한다. 장소는 미정이다.
'남색대문'은 2021년 국내 첫 개봉작으로, 열일곱 청춘의 성장통을 그린 영화다. 계륜미는 이 작품 여주인공으로 대만 '청춘스타'가 됐고, 국내엔 '말할 수 없는 비밀'(2007)로 먼저 알려져 큰 사랑을 받았다.
계륜미는 내한에 앞서 배급사를 통해 "'남색대문' 출연이 인생을 바꿨다"며 "한국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국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