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애플 아이폰으로 직접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하며 양대 모바일 플랫폼 간 장벽에 변화를 예고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사의 파일 공유 시스템인 '퀵쉐어'와 애플의 '에어드롭'을 연동하는 기능을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픽셀 10 시리즈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기능은 구글이
2025-11-25 16:46:48
미국 자율주행 로보택시 시장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알파벳의 자회사 웨이모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올랜도 등 5개 신규 도시에서 운전자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애미는 발표 당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2025-11-19 10:26:16
구글이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에 향후 5년간 150억 달러(약 21조 4천억원)를 투자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이는 구글이 미국 외 지역에 진행하는 AI 관련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이번 투자가 미국 외 지역에서 이루어진 AI 관련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라고 강조했다. 신규 데이터센터 단지는 항구도시
2025-10-14 16:39:01
미국과 무역 협상 중인 중국이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중단했다. 이는 압박 대상을 미국의 핵심 기술 기업인 엔비디아로 변경해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협상에 유연성을 보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미국 측에 전달하려는 전술적 변화로 풀이된다. 18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시장 지배력 남용
2025-09-18 15:12: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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