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수사 진행 경과에 따라 절차대로 엄정하게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사건이 방대해 일괄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조사 준비가 끝나는 대로 출석을 요구할
2026-01-26 22:46:36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경찰에 재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시의원을 뇌물공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2차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미국에서 귀국해 한 차례 조사를 받았던 김 시의원은 이날 출석하며 업무용 태블릿과 노트북을 경찰에
2026-01-15 11:17:04
여야가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인 2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가 이행되면 국회는 2014년과 2020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이자 5년 만에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을 지키게 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회동을 갖고 정부 제출안인 총지출 약 728조 원 규모를 유지하되,
2025-12-02 12:51:33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12월 2일)을 이틀 앞둔 30일,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과 국정조사 등 핵심 쟁점을 놓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양측은 1일 오전 원내대표 회동을 열어 최종 조율에 나서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2025-12-01 08:37: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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