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째 내리막을 걸으며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가 17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를 받아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0.3%포인트(p) 떨어진 43.0%에 머물렀다. 부정 평가는 54.1%로
2026-08-17 11:49:42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6%,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2026-07-03 13:52:00
세계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호주 국민의 80% 가까이가 트럼프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호주의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로위연구소가 발표한 연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013명 중 78%가 트럼프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신뢰한다"는 응답은 21%에 그쳤다.
2026-06-24 22:23:2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째 6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3.3%포인트 내린 62.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4%포인트 오른 33.4%, ‘잘
2026-04-27 17:23:1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발표됐다. 취임 후 최고치 기록에 따른 완만한 조정 국면 속에서도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2026-04-17 20:58:59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방안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공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2%가 ‘잘된 일’이라고 답했다. ‘잘못된 일’이라는
2026-04-10 13:41:15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13일째를 맞은 가운데, 작전 중단 여론이 우세함에도 불구하고 지속론이 빠르게 확산하며 여론의 향방이 주목된다. 다만 작전 초기와 비교해 공격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 6~9일 미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6%p) 결과에
2026-03-13 04:50:26
국민 절반 가까이는 새해 경제 상황이 현재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호황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이 겹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기 전망 국민 인식 조사' 결과, 전체
2026-01-01 21:55:1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 대비 0.9%포인트(p) 하락한 53.4%를 기록했다. 2주 연속 하락세지만 50%대 초중반을 유지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53.4%,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0.7%p 오른 42.2%로
2025-12-22 08:34: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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