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국빈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열고 본격적인 정상외교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청와대 대정원에서 룰라 대통령을 직접 기다렸다. 김혜경 여사는 브라질 국기의 상징색인 노란색과 초록색을 조화시킨 한복을 착용, 세심한 의전으로
2026-02-23 15:56:35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정부 출범 후 약 7개월(지난해 6월 4일~12월 31일)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온라인 민원이 총 662만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운영이 중단된 기간을 제외하면 월평균 약 111만 건이 접수된 셈이다. 연령대별 민원 비중은 40대가 26.6%로 가장 높았으며 30대(23.7%),
2026-02-02 14:43:02
청와대는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언급한 '관세 재인상' 발언에 대해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처리가 늦어지면서 합의사항 이행이 지연된 데 따른 불만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의 불만은 100% 국회 입법 지연에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측도 법 심의 선행 필요성을 인지하고
2026-01-28 21:47:23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약 7개월 만인 29일 청와대로 처음 출근했다. 이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의 청와대 복귀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2년 5월 10일 취임과 동시에 용산 청사에서 집무를 시작한 바 있다. 이날 오전 0시 청와대에는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됐다.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은
2025-12-29 08:20:44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가 임박한 21일 종로구 청와대 앞에 경찰 초소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올해 연말, 대통령실이 현재의 용산 청사에서 다시 청와대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정국이 술렁이고 있다. 정부는 안보와 경호 효율성, 그리고 집무 공간의 협소함 등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싸늘하다 못해 허탈감마저 감돌고
2025-12-22 11:05: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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