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명품 시계 수수 의혹'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두 사람은 17일 서로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공방에 돌입했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법 기술자는 결국 법 기술로 무너진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한 전 대표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2026-04-17 20:50:3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간의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잠시 멈췄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논의가 당의 핵심 현안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당 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내린 제명 처분에 대한 재심 청구 기한이 지난 23일 자정부로 종료됨에 따라, 한 전 대표의 징계 확정을 막을 일차적인 절차적 수단은
2026-01-23 14:11:46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 및 공천헌금 관련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시작한 단식 투쟁이 17일로 사흘째를 맞았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 텐트를 설치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물 이외의 음식물 섭취를 일절 중단한 상태로, 장기화되는 단식에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도부 관계자는
2026-01-18 10:18:39
국민의힘 내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를 둘러싼 장동혁 대표 체제와 한동훈 전 대표 측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당무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 발표 직후 양측은 "조작 감사"와 "용서받지 못할 해당 행위"라며 정면충돌했다. 한동훈 전 대표 측은 가족들이 당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적 사설과 칼럼을 게시한 사실은 일부
2025-12-31 15:53:3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 및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히며 당의 쇄신을 예고했다. 그간 강성 우파 행보로 비판받던 장 대표가 중도 확장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되나, 당내 계파 갈등은 여전히 불씨로 남아있다. 장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서 열린 충북도당 당원 교육 행사에서 "계엄과
2025-12-19 22:49:17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 씨 등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항소 시한인 7일 자정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1심 판결에 불복한 피고인 5명은 모두 항소한 상태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함에 따라, '불이익변경 금지' 원칙에 따라 항소심에서는 1심보다
2025-11-08 08:13: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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