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7일 (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거점으로 한 대대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은 새 앨범의 로고와 발매일, 팀명 등을 활용한 대형 래핑 광고로 채워졌다. 계단 상단에는 이번 앨범의 로고를 형상화한 조형물도 함께 설치됐다.
2026-01-06 11:42:58
지난 1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브루크너 교향곡 4번'을 연주했다. 이 곡은 전체 길이가 70분에 달해 연주자들에게 높은 집중력과 체력을 요구하는 대곡이다. 오스트리아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는 이 교향곡에 '낭만적'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이는 바그너의 오페라 속 중세 기사들을 연상하며 지은 것으로, 곡의 구성 역시 금관악기의
2025-11-02 20:10:58
'사과 작가' 윤병락(57)이 개인전 '사계'로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는 16일부터 서울 인사동 노화랑에서 열린다. 윤 작가는 사과 상자의 윤곽에 맞춰 자작나무 합판을 잘라낸 변형 캔버스를 사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작업한다. 캔버스 위에 삼합장지를 세 겹으로 배접하고 유화 물감을 여러 차례 덧칠해, 사과 특유의 투명한 빛과 질감을 생생하게 살려낸다.
2025-10-16 10:10:54
강원 인제군문화재단은 '2025 인제 가을꽃 축제'에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9일)에만 18만 명이 방문했으며, 지난 9월 27일 개막 이후 누적 방문객은 22만 6천 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재단 측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가림막과 실내 취식 공간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 것이 방문객 유치에 효과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황태,
2025-10-12 11:19:17
경운박물관과 국립대구박물관이 공동으로 짐승의 털과 가죽으로 만든 전통 겨울 옷 '갖옷'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 '갖옷, 겨울을 건너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갖두루마기, 갖저고리, 털배자 등 복식 유물 100여 점이 공개됐다. 이번 전시는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 대신, 보온이라는 실용성에 집중해 동물의 털을 옷 안쪽에 덧대었던 선조들의 지혜를
2025-10-08 13:49:23
1형 및 2형 당뇨병 유병률 변화 및 성차간 위험도 과거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당뇨병이 이제 국내 30세 미만 청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공중 보건 과제로 부상했다. 지난 13년간 관련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특히 소득 수준이 낮은 취약 계층의 발병률이 현저히 높게 나타나 소득에 따른 건강 불평등 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이
2025-08-27 08:34:15
(사진= 알피바이오 제공)알피바이오(314140)는 자사의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인 '해바라기종자추출물'이 식약처 개별 인정을 받았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로써 비만 치료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길 전망이다.해바라기종자에서 유래한 이 기능성 원료(개별인정번호 제2025-38호)는 식약처 개별 인정을 획득했다. 알피바이오 측은 체
2025-07-31 11:57:14
(사진= 연합뉴스)한국은행은 6월 생산자 물가 지수가 119.77(2020년 수준 100)로, 전월보다 0.1% 상승했다며, 농림수산품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축산물(2.4%), 농산물(1.5%) 등을 포함한 농림수산품이 0.6% 높아졌다. 지난 4월(-0.2%)과 5월(-0.4%) 연달
2025-07-22 07:18:37
과일냉장고 '핑키오'(사진=연합뉴스)이마트24는 국내 무인 과일 프랜차이즈 오롯과 손잡고 무인 과일냉장고 '핑키오'를 점포에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간편함을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소용량 과일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핑키오'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과일 편의점을 콘셉트로, 제철
2025-07-20 13:39: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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