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이사장 “디지털 환경 부응하는 초일류 기업 도약” 천명
금융 소외계층 보호 및 장애인 노동조합 지원 등 상생 모델 구축
플랫폼 고도화 통한 미래형 경제 생태계 조성 본격화

25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신사옥에서 열린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디지털 경제 생태계 구축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배경 화면에는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인 UPC 코인 생태계 비전이 제시되고 있다. 사진=오태성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가 지난 3월 18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25일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기존 용두동 시대를 마감하고, IT 및 벤처기업의 핵심 업무지구인 구로에서 디지털 기반의 성장 동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사는 이번 이전을 기점으로 최우선 중점 사업인 바이럴 솔루션 기반 선결제 시스템(PG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월 100억 원 이상의 매출과 연간 5,700억 원 규모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 성장은 자사 UPC 코인의 가치 상승과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소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 및 내빈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는 지역 활성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미래 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오태성
이날 개소식에서는 신규 플랫폼인 ‘Korea 70 com.(앱)’의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6대 핵심 사업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1. 결제 시스템 혁신: 배달 및 유통 가맹점 대상 즉시결제 PG 사업 전개
2. 금융 소외계층 보호: 기업은행 제휴 체크카드 발급을 통한 금융 복지 실현
3. 생활 밀착형 서비스: 식자재 및 모바일 통신 ‘150클럽(CLUB)’ 활성화 및 수당 체계 구축
4. 블록체인 생태계: UPC·SWC 코인 기반의 이벤트 및 실질적 보상 체계 강화
5. 사회적 가치 실현: 전국 장애인 노동조합 설립 및 시·군·구 단위 지부 결성 지원
6. 교육 및 자산관리: 부동산 경·공매 전문 교육 및 유튜브 콘텐츠 사업 본격화
정세균 이사장은 이날 개소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정 이사장은 “이번 사옥 이전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를 넘어 플랫폼 중심의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경제 질서를 형성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부의 가치 창출을 선도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미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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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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