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내 증시에 극심한 변동성을 불러온 레버리지 파생상품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적극적 빚 탕감 정책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청년들에게 성실히 일할수록 손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하게 빚을 갚아온 청년만 결국
2026-07-17 11:47:42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마감된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에 응하지 않으며 당 지도부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당내 유력 후보인 오 시장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노선 변화를 촉구하며 사실상 출마 여부를 건 배수진을 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 시장 측은 이날 언론 공지문을 통해 "오 시장은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2026-03-08 20:52:09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장 후보군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공개 칭찬하자, 더불어민주당 내 경쟁 주자들이 파장을 예의주시하며 확대해석 차단에 나섰다. 서울시장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대통령의 발언이 이른바 '명심(明心)'으로 비칠 수 있는 미묘한 상황이 연출되자, 타 후보들은 이 대통령의 소통 스타일을 강조하며 발언의
2025-12-09 13:07:09
더불어민주당이 4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표 가치를 동등하게 적용하는 '1인 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무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참석자 만장일치로 당헌·당규 수정안을 5일 중앙위원회에 부의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2025-12-04 22:26:46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 논란과 관련하여 중앙 정부가 일방적으로 서울시를 비판하는 것에 유감을 표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총리가 이 재개발 계획의 타당성을 따져보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총리에게 "종묘만 볼 것이
2025-11-10 11:51:06
서울시가 30일 '동행·안전·매력 특별시 2.0' 실현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세계적인 '프리미어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 대비 7.0% 증가했으며, 순계 기준으로는 5.4% 늘어난 46조 547억 원이다. 서울시는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며 채무는 11조 6,518억 원
2025-10-30 22:10:22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고강도 규제가 수도권 표심에 미칠 파장을 경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당 지도부인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당은 이번 대책이 규제 중심이지만, 추가 공급과 세제
2025-10-17 15:21:03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남시장'이라 칭하며, 그의 강남 편중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 위원장은 서울시의 강남벨트 중심 규제 완화 및 재건축 정책이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과거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에 따른 집값 폭등 사태의 재발을 경고했다. 또한,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관세
2025-10-13 12:06:51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장기간 주거 정비 사업이 멈춰 있던 강북 지역의 상황을 지적하며 "강북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던 많은 정치인이 통렬히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했다면 강북 개발의 속도와 성과는 달라졌을 것"이라며 과거 사업 지연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했다. 그는 서울시의 재정비촉진사업
2025-10-08 13:40:4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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