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가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상호 협력은 현대 국가 관계의 모범'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애하는 친구'로
2026-05-20 16:50:10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포함한 연쇄 정상외교 일정을 "매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이제 시작"이라며 "자국의 이익을 지키려는 '총성 없는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제사회의 불확실성 역시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2025-11-04 15:30:31
중국이 차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선전을 선정했다. 이는 선전의 발전 성과를 부각하고 자유무역 수호자로서의 개방 의지를 피력하려는 의도라고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APEC 정상회의 폐막일 세션에서 광둥성 선전에서 다음 회의를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5-11-02 19:42:40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처음 대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제1세션에 앞서 시 주석을 포함한 각국 참석자들을 영접했다. 시 주석은 오전 10시 2분경 행사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의 "환영합니다"라는
2025-10-31 13:56: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국빈 자격으로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선 순방국인 일본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이용해 29일 오전 11시 32분경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당초 오전 10시 30분경 도착할 것으로
2025-10-29 15:43:06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경북 경주에서 개최됨에 따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기회를 지역 기업들이 놓치지 않고 있다. 이들은 APEC을 발판 삼아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27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도내 19개
2025-10-27 11:37:22
이달 말 부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100% 추가 관세 철회와 희토류 수출 통제 1년 유예를 맞바꾸는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중국의 유력 경제학자 셰궈충은 27일 SCMP 기고문에서, 이 합의가 군사용 희토류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을 제기했다. 셰궈충은 양국 정상이 타협하더라도 그 합의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
2025-10-27 11:05: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집권 후 첫 아시아 순방에 나선다. 이번 4박 5일 순방은 패권 경쟁 상대인 중국과의 현안을 조율하고, 우방국들과의 결속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말레이시아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회담하고 아세안(ASEAN) 정상 만찬에 참석한다. 이후 27일 일본으로 이동해 28일
2025-10-24 11:13:34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방송된 CNN 인터뷰에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북미 간 만남 가능성은 낮게 봤으나, "전격적으로 만날 수 있다면 전적으로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피스메이커' 역할을 청했다고 언급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는 "상대를
2025-10-24 06:48:07
북한이 22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이달 초 공개한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발사는 불규칙한 궤적을 그리는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로 남한의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이달 말 열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전날 새로운 무기체계인 극초음속비행체 두 발을
2025-10-23 10:13: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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