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 교육 소외 지역까지 폭넓게 지원
새·식물·나비 이야기 등 유아 눈높이 맞춘 3종 콘텐츠 구성
현장 활용도 높은 우수 자료 보급으로 유아 교육의 질적 제고
국립생물자원관 손잡고 '유아 생물다양성교육' 자료 배부.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유아기 생태환경 교육 내실화와 지역 기반의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하여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기반형 유보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문기관의 교육자료를 보급해 유아들이 자연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을 포함해 어린이집,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달 중 교육자료 3,000부를 배부하며, 각 기관은 이를 국립생물자원관 온라인 콘텐츠와 연계해 입체적인 교육 활동에 활용한다.
보급 자료는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 자라는 식물 이야기, 나풀나풀 나비 이야기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3종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자산인 국립생물자원관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생물다양성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기반 유보 혁신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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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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