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사망 32주기인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당·내각·군 최고위급 간부들이 대거 수행했다. 통신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조용원·정경택·김성남·조춘룡·주창일·김정관·김승두·리히용·안금철 당 비서와 박태성 내각총리 등이 김 위원장과 함께 맨 앞줄에 섰다.
2026-07-08 09:27:2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진수식 도중 좌초 사고를 겪은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의 무기체계 시험을 참관하고, 2개월 이내에 실전 취역할 것을 지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3일 구축함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 평가 시험계획에 따라 진행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와 함상포, 자동 기관포, 전자전 수단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2026-07-05 17:16:00
우리 군이 현대전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른 드론 및 대드론 전력 확충을 위해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K-LUCAS)를 전력화한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 시기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는 실전 작전 수행 기능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로 이관하고, 드론·대드론 정책 수립, 전력 발전 및 신속 획득지원을 총괄하는 전문 행정·정책 전담 기구로 탈바꿈한다. 안규백
2026-06-26 15:08:31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에서 무인기(드론)가 현대전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부상하면서 한반도 안보에 주는 함의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미·이란전에서 나타난 드론전의 핵심은 저가 드론이 고가의 적 방공망을 소진시키는 '가성비(비용 대비 효과)' 무기로서의 가치다. 이란은 대당 2만 달러(약 3,000만 원) 상당의 '샤헤드-136' 자폭 드론과
2026-06-16 17:32:38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한 축전 전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늘 조로(북러)관계는 새로운 역사의 장을 펼치며 진실하고 헌신적인 동지적 신뢰 관계, 동맹관계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는 양국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무와 정의의 이념에 충실함으로써 획득한 자부할 만한 결실"이라며 "우리의 선택이
2026-06-12 15:16:14
북한이 7년 만에 평양을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해 최고 수준의 국빈 의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번 방북을 북중 동맹의 복원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자국의 체제 발전상을 과시하는 기회로 활용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방북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과거 방중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다는 점과 오는 7월 11일 '북중우호협력
2026-06-07 17:12:47
北, 탄도·순항미사일, 방사포 섞어서 시험발사…김정은 참관(종합) 김정은 "현 정세는 부단한 군사력 갱신 재촉…강력한 포병무력 건설" 북한이 전술 탄도미사일과 방사포를 동시에 발사할 수 있는 신형 경량 발사체계와 인공지능(AI) 정밀 유도 기능이 도입된 다연장 전술 순항미사일 체계의 시험발사를 단행했다. 이 무기체계들이 군사분계선(MDL) 인근 최전방에
2026-05-27 13:25:17
북한이 19일 오전 6시 10분경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해당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140km로 포착됐다. 한미 당국은 미사일의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발사 지점인 신포가 북한의 주요 잠수함 기지라는 점을 고려할 때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신포는 북한이
2026-04-19 13:51:36
북한이 8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했다. 전날 평양 일대에서 시도한 초대형 방사포 발사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경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발사했다. 이어 약 5시간 30분 뒤인 오후 2시 20분에도 동일 지역에서 탄도미사일
2026-04-08 21:37:32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북일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일본이 원한다고 하여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일본 수상이 우리가 인정하지도 않는 저들의 일방적 의제를 해결해보겠다는 것이라면 우리 국가지도부는 만날 의향도, 마주 앉을
2026-03-23 20:50: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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