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1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도, 실제 인쇄량은 예산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17일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선거인수의 110%를 기준으로 투표용지 인쇄 예산을 확보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따라 총
2026-06-17 17:20:17
여야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총력전 태세를 갖추고 승리를 다짐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내란 심판'과 '민생 경제'를 전면에 내세워 국정 동력 확보를 호소할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의 입법·행정 권력에 이은 지방 권력마저 독점할
2026-05-20 17:17:01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두고 민심 이반을 타개하기 위해 '윤 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복귀)' 반대를 당의 공식 입장으로 확정했다. 사실상 '절윤(絶尹)' 선언을 담은 결의문 채택에 대해 10일 당내에서는 계파를 불문하고 "선거를 치를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긍정적 평가가 쏟아졌다. 이날 김용태·우재준·정성국 의원 등은 각 매체
2026-03-10 19:49:0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최근 미국의 관세 인상 압박과 관련해 '정부의 아마추어 행정과 보복 외교가 외교 참사를 불러왔다'며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관세 압박의 원인을 특별법 지연 때문이라고 주장하나 이는 명백한 거짓"이라며, "여당의 협조로 법안 처리 일정을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의 입장은
2026-02-09 21:33:01
국민의힘 지도부는 18일 고환율, 고물가, 부동산 불안 등 악화하는 경제 지표를 거론하며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경제 전반에 심각한 경고등이 들어오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은 이제라도 위기를 극복할 올바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원/달러
2025-12-18 11:25:08
야당인 국민의힘이 10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연내 처리를 추진하는 이른바 '8대 악법' 저지를 위해 원내외를 아우르는 고강도 여론전에 돌입했다. 국회 안에서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으로, 밖에서는 천막 농성으로 맞서는 '투트랙' 전략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저지 대상을 '사법 파괴 5대 악법'과 '국민 입틀막 3대 악법'으로 규정했다. 사법 파괴
2025-12-10 14:16:50
여야가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인 2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가 이행되면 국회는 2014년과 2020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이자 5년 만에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을 지키게 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회동을 갖고 정부 제출안인 총지출 약 728조 원 규모를 유지하되,
2025-12-02 12:51:33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12월 2일)을 이틀 앞둔 30일,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과 국정조사 등 핵심 쟁점을 놓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양측은 1일 오전 원내대표 회동을 열어 최종 조율에 나서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2025-12-01 08:37:42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해 "이재명 방탄을 위한 공동 협박에 의한 노만석의 위법한 항소 포기"라고 주장하며,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었다.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노 대행의 사퇴를 "꼬리 자르기"로 규정하며 "더 큰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또한 항소 포기된 대장동
2025-11-13 15:12:58
국민의힘은 3일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행정안전부 공무원의 사망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방송 출연을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번 사건을 "정부의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이 만든 비극"으로 규정하며 특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정부 대응의 적절성과 공직자에 대한 부당한 외압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 부부가
2025-10-03 20:03: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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