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액 기반, 신속한 시안과 전담 관리로 디자인 갈증 해소
브랜드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디슬래시가 ‘디자인 구독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디슬래시(D/, 대표 고지영)가 기업의 성장을 돕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 구독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는 기존의 일회성 프로젝트 외주 방식에서 벗어나, 디자인을 기업 성장의 장기적인 동반자로 삼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슬래시는 업계 최초로 해당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혁신성을 입증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이 별도의 내부 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아도, 전문적인 디자인 결과물을 정기적으로 안정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 반복 작업이 아닌 브랜드가 직면한 디자인 정체성, 비효율적인 의사소통, 일관성 없는 시각 아이덴티티 문제 등을 해결하는 문제 해결 중심의 컨설팅 모델을 지향한다.
서비스는 월정액 기반으로 운영되며, 기업의 다양한 디자인 업무를 포괄한다.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부터 브로슈어, 리플릿 등 편집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룬다. 특히 신속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첫 시안을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제공한다.
전담 디자이너와 프로젝트 매니저가 배정돼 높은 품질의 결과물과 효율적인 소통을 동시에 관리하는 체계를 갖췄다.
고지영 디슬래시 대표는 "디자인은 단발성 작업이 아닌 브랜드의 전 생애 주기에 걸쳐 함께 고민해야 할 동반자"라며 "디자인 구독 서비스는 브랜드 내부 디자인팀처럼 밀착해 기업이 직면한 디자인 과제를 전략적으로 해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슬래시는 디자인을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방향성을 담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정의한다. 고 대표는 "많은 브랜드가 성장 과정에서 겪는 디자인에 대한 갈증과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면서 "프로젝트 단위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본질적인 문제를 파트너십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디슬래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라고 덧붙였다.
2018년 설립된 디슬래시는 '브랜드와 사람, 문화 사이를 연결하는 슬래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 전략과 실행을 통합적으로 제공해왔다. 스타트업, 중소기업, 병의원, 마케팅 조직, 독립 브랜드 등 디자인 전문성이 필요한 다양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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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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