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신축 오피스텔 '깡통전세' 수법으로 사회초년생의 임대 보증금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건축주, 분양브로커, 바지 임대인, 공인중개사 등 수도권 일대에서 전세 사기를 벌인 일당 49명을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전세 계약서를 월세 계약서로 위조한 바지 임대인 A씨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2026-04-10 13:48:46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력 설비 입찰에서 6,7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담합을 주도한 전력기기 업체들과 소속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일진전기 등 대기업 4개사의 임직원 4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하고, 관계자 7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20일 밝혔다. 담합에
2026-01-20 14:43:08
서울시는 표본 규모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한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서울 가구의 자가 점유율은 44.1%로 나타났으며, 주거 만족도와 거주 기간 등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가구의 점유 형태는 자가(44.1%), 월세(28.0%), 전세(25.4%) 순으로 집계됐다. 자가
2025-12-28 13:32:26
전국에서 가장 공시 가격이 비싼 아파트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올해 공동 주택 공시 가격(안)에 따르면 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 면적 407.71㎡의 올해 공시 가격은 164억 원으로 지난해 공시 가격보다 1억6천만 원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사진= 연합뉴스)정
2025-07-24 18:12: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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