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당시 위법·부당한 명령을 거부하고 군인의 본분을 지킨 군인 11명에게 '헌법적 가치 수호 유공자'로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상 대상자는 박정훈 해병 대령, 조성현·김문상 육군 대령, 김형기 육군 중령 등이며 이들에게는 보국훈장 삼일장이 수여된다. 박정훈 대령은 채 상병 사건
2025-09-23 20:21:34
이재명 정부 출범 3개월 만에 현역 4성 장군 7명 전원을 교체하는 대대적인 군 수뇌부 인적 쇄신이 단행됐다. 특히, 이번 인사는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 최고 지휘관들이 모두 군복을 벗게 된 결정적 배경으로 주목받았다. 그간 대형 정치 일정으로 인해 인사가 늦어지면서 이들 대장들은 계속 자리를 지켜왔다. 이에 이 대통령 취임 후 단행된
2025-09-01 17:47:04
정부의 요청을 수용해 민감한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했던 납북자 가족 단체가 과거 행사 중 비행금지구역에서 드론을 띄웠다는 이유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단체는 정부의 대북 정책에 협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제재가 가해졌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일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룡)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서울지방항공청은 지난달
2025-09-01 14:22:15
을지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 (사진= 연합뉴스) 한미 군 당국이 18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시작했다.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UFS 연습은 최근 전쟁에서 드러난 교훈을 반영하고 현실적인 위협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된다. 한국군은 작
2025-08-18 03:36:1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간부들과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조선중앙TV가 4일 보도했다. 중앙TV가 공개한 사진에서 김 위원장의 옆으로 부인 리설주 여사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겸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의 모습이 보인다. 2019.12.4 (사진= 연합뉴스)광복 80주년을 앞두고 북한이 '백두산 정신'을 다시금 전면에 내세웠다.
2025-08-13 08:55:44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왼쪽)과 라이언 도널드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 공보실장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2025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한미 공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단)조선중앙통신은 18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직접적인
2025-08-11 07:39:48
전인범 전(前) 특전사령관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군이 첨단 무기 체계는 북한보다 우수하지만, 무전기 등 기초장비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그는 "소대 단위 작전에서 무전기 부족으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며 군의 기초 장비 보급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텐트, 발전기, 보안경, 청력 보호 장비 등 필수적인 장
2025-08-09 07:32:33
뉴질랜드 육군, 첫 한반도 파병…한미 연합 훈련 합류 (사진=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뉴질랜드 육군 보병 소대 35명 규모가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연합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파병됐다. 이번 파병은 뉴질랜드군이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춘 상태로 한국군 및 미군과 함께 실질적인 합동훈련에 참여하는 첫 사례다.유엔군사령부(유엔사)에 따르면, 이들
2025-08-01 07:30:1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 포병구분대들 사이 포사격경기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30일 보도했다.(사진=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대연합부대 포병구 분대들의 포 사격 훈련 경기를 참관하며 '철저한 주적 관점'과 실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포 사격 훈련 참관은 지난 5월 말
2025-07-24 07:21: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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