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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5천t급 구축함서 순항미사일 연속 발사…해상 핵무력 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연이틀 방문해 훈련 실태를 점검하고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남포조선소에서 구축함 '최현호'에 승함해 해병들의 함 운용 실태와 성능, 작전 수행 능력 평가 시험 공정을 파악(료해)했다고 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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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태아' 꺼내 냉동고 살해… 병원장 징역 6년·집도의 4년 실형
36주 된 태아를 제왕절개 수술로 강제 출산시킨 뒤 냉동고에 넣어 살해한 산부인과 병원장과 집도의에게 1심 법원이 살인죄를 적용해 실형을 선고했다. 태아의 생명을 빼앗는 데 가담한 산모 역시 살인죄 공범으로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4일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 윤모 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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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주택 매매는 자유나 이익·손실 결정권은 정부에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주택 매매는 개인의 자유이나, 그 결과가 이익이 될지 손실이 될지는 정부가 결정한다'며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제도적 장치 마련을 시사했다. 싱가포르·필리핀 순방길에 오른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도착 직후 SNS를 통해 "다주택 및 비거주 주택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견해를 밝히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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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식으로 끝난 '9차 당대회', 김정은의 다음 카드는 '지도부 결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9차 노동당 대회를 공식 마무리한 뒤,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며 새 지도부의 결속을 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이번 당대회를 통해 신규 선출된 당 중앙 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당 중앙 지도기관 성원들이 당 투쟁강령의 완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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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이란 법인에 17억 달러 유입 방치… 내부 감사팀은 ‘공중분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2조 원이 넘는 자금을 이란으로 유출하고도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지난해 한 해 동안 바이낸스 계좌 1,500여 개에 이란 국적자가 접근했으며, 총 17억 달러(약 2조 4,582억 원)에 달하는 자금이 테러 단체와 연관된 이란 법인으로 흘러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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