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열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시사회 (사진= AFP 연합뉴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북미 개봉 첫 주말에 7천만 달러(약 976억 원)를 벌어들이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1999년 '극장판 포켓몬스터'가 세운 종전 기록을 2배 이상 뛰어넘는 압도적인 성과다.
이번 흥행은 투자·배급을 맡은 소니의 성공적인 전략과 더불어, '데몬(Demon)'이라는 키워드가 최근 콘텐츠 시장에서 흥행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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