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영종·검단구 출범 앞둔 인천시, '연두방문'으로 현장 밀착 소통 강화

이우창 기자

등록 2026-01-22 09:49

행정체제 개편 연착륙 및 지역 숙원 사업 해결 위해 군·구 12개 대상지 직접 방문

유정복 인천시장, 1월 23일부터 군·구 순회하며 시민 소통 강화유정복 인천시장, 1월 23일부터 군·구 순회하며 시민 소통 강화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연두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정 철학인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출범하는 영종구와 검단구 지역을 방문 대상에 포함해, 소통의 범위를 12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행정 공백 없는 현장 밀착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유 시장은 성과 보고에서 천원주택·바다패스 등 인천만의 특색 있는 민생 정책과 함께,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같은 숙원 사업의 해결 과정을 공유하며 인천의 역동적인 성장세를 강조했다.


향후 비전으로는 교통 혁명 완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시키고,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건의사항을 시정에 즉각 반영하고, 재정 지원이나 행정 절차가 필요한 사안은 유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군·구의회 의원, 지역 언론인과의 차담회 및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위기 속에서 언제나 도약의 길을 열어온 인천의 저력을 믿는다”며, “민생과 복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인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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